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동! 에어울프 (문단 편집) == 기타 == 1980년대 인기가 많던 시절, ~~지금은 환빠 만화로 유명하신~~ 한재규 작가가 잡지 [[소년경향]]에 동명의 제목으로 코미컬라이징하여 단기 연재한 적이 있다.[* 3개 에피소드, 10회 미만 연재.] 그래도 도미닉의 이웃은 한국인 부부로 땅콩을 오징어에 싸먹는 법을 가르쳐줬다는 오리지널 설정 등 줄거리는 대체로 창작이었다.[* 당시 1회가 연재되던 만화를 본 기억으로는 1회에 나온 에어울프를 무려 AH-64로 그려놨다. 아파치를 그려놓고 에어울프라고... 그 당시 어렸을 때에도 이거 뭐야... 다만 이후부터는 정확한 기체로 다시 그렸었다.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하면 소련 스파이가 Firm의 연구원으로 잠입해 에어울프의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면서 에어울프의 데이터와 기체를 빼돌리려 한다. 이 과정에서 호크와 도미닉 페어 외에 훈련시킨 다른 파일럿들과 경쟁을 붙이고, 에어울프 실기와 시뮬레이터를 연동해 모의전을 치루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클리셰에서처럼 호크 일행이 시뮬레이션에서는 개털린다.] (원작에 기반한 배리에이션도 있었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들이 이렇게 줄거리 창작으로 한국만화화되던 게 워낙에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그 대신 지금은 구하기가 엄청나게 어렵다. 아니 불가능할지도. 한국의 열악했던 시장과 [[정병섭군 자살사건|현실적 문제]]로 분서갱유(…)를 당한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소년경향은 그 후 몇 년 못 가 폐간됐고, 작가도 잠적(지금 같은 시기에는 당연하게도 걸리면 일만 터질 테니...) --저작권은 처음부터 잠적.-- 결론은 구할 길이 거의 없는 셈. 대신 비슷한 헬리콥터 소재로 그린 오리지널 작품으로 [[블랙 코브라]]가 있다. 작중 소련에서 탈출하는 과학자를 돕는 장면에서 소련군가 [[폴류시카 폴레]]를 연주하자 도미닉이 흥얼거리다가 '뭐여 내가 빨갱이들 노래 흥얼거린 거임?'이라고 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동료가 '그냥 러시아 판 [[양키 두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방영 당시 냉전기간이었음에도 '음악에는 국적이 없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듯.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사용한 액션이 상당히 훌륭했다. 한국인 배우 [[오순택]][* 007 시리즈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 출연했고, 항공모함 니미츠의 타임슬립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에서 일본군 조종사 역으로 출연하신 분으로, 말년에 서울예대 명예교수를 지냈다.]씨가 시즌 2 에피소드 10 Once A Hero 단역과 13 The American Dream에 에피소드 주역으로 출연했다. 호크와 베트남에서 알고 지내던 조종사, 시즌 4에서는 그냥 일본계 악역으로 나온다. 1980~2000년대 초딩들은 주제가를 "XXX가 방구꼈다 대피하라 지구가 폭발한다"로 개사해서 불렀었다. 단,지역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XXX가 똥을 쌌다.그 길이가 5000미터 대피하라"나"XXX가 오줌 쌌다 서울시가 다 잠겼다"등등. 또한 후렴구로 "지구 폭발 1분 직전 [[63빌딩]] 무너졌다~"로 바꿔 부르기도 했다. 1/48 스케일의 [[프라모델]]로 TV방영 시기에 맞추어 아이디어 과학에서 출시되었다. 박스 디자인은 시즌 1 당시 발매된 기체만 인쇄된 것과, 시즌 4 당시의 출연진이 작은 사진으로 인쇄된 두 개의 버젼이 있으며, 금형은 미국 AMT/ERTL 모형사의 것을 복제한 것으로, 조립시 단차가 생기거나 부품이 잘 맞지 않는 경우는 허다했다. 그래도 같은 회사에서 내놓은 블루 썬더에 비하면 차라리 완성도가 높다. 발매 당시의 가격은 1500원 선으로, 아카데미 과학사의 반다이 건담 카피품들이 2500원-3000원 선에 판매되던 것에 비하면 가격 접근성이 높았다. (2000-2008년 사이에는 옥션의 프라모델 섹션에서 심심치 않게 경매로 미조립품이 거래되곤 했지만 지금은 정보가 없다.) 아이디어가 문닫기 전 재고 방출 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 방출된 제품들을 보면 박스에 3000원이 인쇄된 제품과 5000원이 스티커로 붙어 있던 제품이 섞여 있었다. 현재는 일본 아오시마에서 발매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점에서 드물게 구할 수 있다. 또 2010년에는 일본 메이커에서 다이캐스트제 완성품 모형으로도 발매되었다. [youtube(D--ajlwPCac)] 1987년에 Kyugo라는 일본의 게임회사에서 오락실용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만든 적이 있었다. 그냥 그 당시의 평작 슈팅 게임이었지만 원작의 인지도가 당시 어마어마했기에 오락실에서 인기는 제법 있었던 게임. [[패미컴]]으로 이식되었지만 이식판의 평은 별로. 다만 북미 NES로 나온 에어울프 게임은 Kyugo의 오락실판과 무관한, 어클레임에서 만든 전혀 다른 게임. [youtube(ljSVSFDMyh4)] Kyugo는 이후 [[메가 드라이브]]로 슈퍼 에어울프라는 후속작을 만들기도 했다. 이 게임은 북미에서는 에어울프 라이센스가 빠진 채로 Cross Fire라는 다른 이름으로 발매. 고전게임 [[시발원숭이의 모험]] 3에서 1 스테이지 BGM으로 나온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오프닝 테마를 만든 실베스터 르베이는 현재는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의 대형 뮤지컬 작곡가로 더 유명하다.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에서도 사용가능한 기체로 등장한다. [[B-2]]와 더불어 처음부터 부스터가 기본으로 장착된 유이한 기체. 일본의 커스텀 RC 헬리콥터 제작소로 유명한 하지메 공방에서 RC 미니어처 에어울프를 취급하는데 원작 재현율이 상당하다. 좌우 기관포와 하단 로켓 런처는 물론 제트 추진 노즐의 붉은 빛까지 재현해버리는 수준.[[https://www.hajime-helifactory.com/gallery-airwolf-600size?lang=en|#]] [[분류:1984년 드라마]][[분류:미국 드라마]][[분류:항공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